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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_설렌타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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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발렌타인
그래서 설렌타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갈수록 게을러지는 건지,
저에게도 귀챠니즘이 판을 치는 것인지,
해야할 목록은 뭔가 갈수록 길어지는데,
그게 지워지질 않네요.
영화와 드라마 리뷰도 리스트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신부들의 전쟁
-파라노말 액티비티
-500일의 섬머
-피터잭슨과 번개도둑
-Defying gravity
-V
-Previleged
어후, 한 문장으로 근황알리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는데,
역시나... 전 말이 많은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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