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60 (on the sunset strip)_평점: 6.5점

생방송 쇼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매튜 페리가 잘 나가는 작가로 나온다.   제작자와 연출자의 의견충돌로 인해서 생방송 도중 연출자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엉망이 되어버린 쇼. 그리고 그 난관을 탈출하기 위한 새 부사장(아만다 피트)의 히든 카드들(옛날에 잘린 작가와 연출자).   이들이 앞으로 쇼를 어떻게 만들어 낼 지 궁금해지는 드라마.   매튜 페리가 나오는 만큼 상당한 웃음을 선사할 것 같아 기대된다.   그러고 보면, 아만다 피트랑 매튜 페리는 <나인 야드>에서 치과의와 간호사로 첨 만났는데, 아만다가 이리 큰 비중의 역까지 올라올 줄 알고 있었을까? (난 첨부터 맘에 들었지만. ㅋ)   평점: 6.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