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s of horror_평점: 4.5점

제목으로는 심령술사나 고스트버스터즈 류의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이건 분위기가(파일롯만 그런건지?) <데드 캠프>분위기다.   주인공 여자의 과거사가 플래시 백 되는 게 너무 많이 나와서 좀 지겹고 맥을 끊는 느낌도 있다. 그리고 인과관계가 영 어설프다.   브루스의 행동은 뭔가 이유가 있었을 것 같았는데 밝혀주지 않고 그런식 반전으로만 써먹다니... =_=   3류 호러 영화 한편 본 느낌.   평점: 4.5점 --- 2시즌은 좀 더 볼만하다는 제보에 2시즌을 다시 시작했지만, 그닥 확 끌리진 않는다. (1시즌보단 낫다) 확실히.. 시작은 장대하나, 끝이 항상 문제기 때문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