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곤 X파일 스타일의 전개나 트윈픽스 류의 스타일을 예상했었는데, 이건 오히려 에 가깝다. 청소년 드라마의 러브 스토리와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외계인의 존재와 그 지역의 풍토를 다루는 (로스웰은 정말 그럴까?) 상큼한 드라마다. 평점: 6점---- 괜찮아서 몇편 봤었는데, 왜 끊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ㅋ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