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드라마는 대부분이 시간이동, 공간이동, 시간지연..등의 이야기가 주로 다뤄지나 보다. 이것 역시 우주비행 실험을 하다가 우연히 자기장의 영향으로 이공간으로 이동하게 된 과학자의 이야기. (과학자치곤 너무 액셔너블;) 뭔가 주인공에 너무 기댄듯한 진행으로 다른 SF물에 비해 특별한 점이나 그런 건 못 느끼겠다. 평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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