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 변호사들인 것 같다. (정확히는 모르겠따;) 그들이 오해와 암투로 억울한 죄를 뒤집어 쓴 사람들을 구제하는 이야기인듯. 일단 캐릭터들 개성이 확실해서 안 헷갈려서 좋았다. 의 형사님이 변호사 짱 중 하나로 나오고 멋진 카리스마의 '찰스'란 인물도 눈에 띈다. 나름 집중도를 갖은 드라마다. 평점: 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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