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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Series for You
깜짝태그 : [] 법과 집행인가. 경찰과 검찰의 이야기를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한꺼번에 다룬다는 점에서 약간 독특한가. 헌데 상당히 오래된 건지, 오래되어 보이는 건지 잘 모르겠다. 주인공 남자가 의 빅인 것 같으니.. 아마 좀 오래된 것인듯. ㅋㅋ 약간 지루한 면이 있다. 평점: 4.5점
깜짝태그 : [] 케이블에서 스치듯 본 적은 있지만 전체적인 에피를 본 적은 없었던 듯. 확실히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한 것이라 굉장히 화려하고 전개가 빠르다. (약간 CSI LV 스타일) 주인공도 멋지고 (우후~) 매력이 있지만, 어쩐지 사적인 사건 추적(일단 하나의 사업체에서 일하는 것이라)때문인지 조금 덜 재미있다. 하지만 스타일리쉬한 화면편집과 화려한 볼거리는 매력덩어리! 평점: 6.5점
다른 외화 드라마와는 좀 차별될만한 소재. 오로지 유괴만 다루나 보다. (납치는 안다루겠지? - 말그대로 애들만 가지고 이야기를 얼마나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런데 이건 한 에피에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연속극처럼 이어지는 것이더라. 그만큼 전문화하여 진행할 것 같고 등장인물도 굉장히 많지만, (처음부터 우르르) 연속극이라는 점때문에 그닥 끌리지 않음... (연속극임에도 빠진 것은 24밖에 없는듯. 외화는) 평점: 5점 ---2008.12 최근 케이블에서 하기 시작하던데.. 글쎄..
깜짝태그 : [] 잘 나가던 변호사 스타크. 화려한 말발(사정없이 달려든다. 그래서 별명이 샤크인듯)로 의뢰인의 혐의를 벗겨냈지만, 결국 자신의 선택(변호)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밝혀진 후 심적으로 나락에 떨어진다. 나쁜 놈인 줄 알았던 주인공이 개과천선하는 전형적인 플롯. 하지만 거기에서 보이는 인간미. 어설픈 아버지의 역할. 그리고 쪼끔 귀여워보이는 보조 검사들. (아, 스타크가 개과천선하는 의미에서 검사로 전직한다) 후편들도 보기 시작~ 평점: 6점 (난 끌렸지만, 약간 식상한 점이 강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