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시손 준 (1)
Movie & Series for You

사실 저는 넷플릭스를 요즘 거의 안 보는 관계로 넷플릭스 요금제 해지를 신청했습니다. 좀 모아뒀다가 나중에 다시 시작해도 될 것 같아서요(일단 1년 정도는 계정의 정보-찜한 작품, 보던 작품 등-이 유지된다고 하니 몇 개월씩 몰아뒀다 잠깐씩 정액 돌아와도 될듯.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계기는 역시나 계정 공유 제한이 시작되었기 때문인데요, 과연 넷플릭스의 이 결정이 그들의 매출에 도움이 될지 무리수였을지 결과가 궁금합니다. -> 나름 넷플릭스 주식 있는 사람인데... 크흑). 아무튼, 그러고 나서 실제 해지가 되기 전까지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어서 남은 시간 동안에 뭘 볼까 고민하다가 이 를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보다 끊겨도 아쉬움이 없어야 할 작품이기에. ㅎㅎㅎ 그런데... 오잉, 남자 주인공이 ..
Drama, blah blah...
2024. 1. 2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