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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너무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영화 에 관한 감상 정리해봅니다. 저는 사실 이렇게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심리스릴러 극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 , 등) 이게 그런 영화인 줄 몰랐던지라 미뤄두고 있었네요... (하, 누가 미리 말 좀 해주시지 ㅎㅎㅎ)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막판의 반전을 다시 한번 반격하면서 끝까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던 사람이 무엇이었다!'는 주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이지 맘에 든 영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럼, 놓치지 말아야할 한정된 공간에서의 명작! 의 간략한 줄거리와 결말을 정리해드립니다~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범죄의 늪, 결국 끝낸다 1956년 시카고. 영국에서 온 재단사 레오나드 벌링(마크 라이런스)은 마피아 조직 중 ..
The Movies
2024. 1. 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