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정도. 아버지,어머니(둘은 이혼), 형, 누나(레즈비언)이 모두 의사인 집안의 막내아들.. 그러나 그는 '닥터'는 아니고 심리치료사쯤 되는 것 같다.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눌려서 기도 못펴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고 챙기는 귀여운 막내(라고 하기엔 다 큰 어른;). 캐릭터들이 한몫씩 다 해내는 것 같아서 괜찮은 시트콤이 될듯?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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