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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Series for You

어쩌다 보니 디지털 노마드처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제 큰 노트북을 들고다니는 걸 본 후배들이 가방이라도 편한 거 사라는 말에 가방찾다가 결국 서브 노트북을 중고 그램으로 구매해버렸지 뭐예요... ㅋ 그런데 막상 그러고 나니, 파일 동기화 이슈가 있는 거예요. (외부에서 작업할 경우에 매번 그걸 어느 클라우드에 올렸다가, 다시 내려받고, 버전 헷갈리고... -_-) 그러다 찾아냈던 새로운 문명기술이 바로 크롬의 리모트 데스크탑! Chrome Remote Desktop 크롬 브라우저에 설치해두면, 동일 사용자가 로그인된 크롬 브라우저에서 컴퓨터 원격 제어가 가능합니다! remotedesktop.google.com 그래서 이걸로 한동안은 편하게 사용했더랬어요. 다만 집에 있는 노트북을 전원을 켜놓은 채 나가..

저희 아버지가 광주광역시에서 약국을 하시는데, 요즘엔 다들 검색해서 찾아오시니까... 그렇다고 검색어 광고 걸기엔 좀 오바인 것 같고 특히 심야에 약국 찾기는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니까 정보 제공 차원에서 글 올립니다~ ^-^ 평일엔 보통 아침 9시에 문 여시고(요즘엔 나이드셔서 10시.. ㅜ_ㅜ) 새벽 2시까지 하세요. 한 자리에서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하셨으니 40년 가까이 됩니다. 자식 입장에서는 휴일엔 좀 쉬시고 놀러도 다니셨으면 좋겠는데, 괜한(?) 책임감 같은 게 강하셔서 명절이나 공휴일도 하루 종일은 아니더라도 저녁에는 꼭 문을 여세요. 그래서 주말에도 오전엔 닫고 좀 쉬십니다만, 저녁 6시 이후에는 꼭 문을 열고 손님 맞으십니다.밤늦게 갑자기 아프시거나 근처에 문 연 곳 없을 때 한번 ..
모으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궁합닷컴 http://www.gunghap.com/unse/unse_main.php3명리닷컴 http://www.myungri.com/무료사주 http://www.freesajusite.com/sub/couple1.php1년 무료토정비결 http://tojung.freeunse.funstory.biz/m/sub/tradition4.php 아래 제보받아 운세봇 추가해봅니다.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에서 볼 수 있어요~ 페이스북 메신저 버전은 https://m.me/unsebot카카오톡 메신저 버전은 http://pf.kakao.com/_xgvEMd
작년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어도비 킥박스에 대한 마크 랜달씨의 강연을 보고바로 자료를 요청하였으나, 아마도 어도비 내부에서의 사정이 있었는지 메일이 회신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올해 초에 파일 업로드에 대한 메일이 왔더군요. 어도비에서 배포한 아이디어/프로젝트 창작을 위한 비밀병기(?)킥박스의 첫 번째 단계인 레드박스를 한글 번역한 파일입니다.제가 전문 번역가도 아니고 인쇄물 디자이너(인디자인 파일은 처음 편집해봤습니다. 프로그램은 어도비에서 배포하는 시험용 30일짜리;;)도 아니지만,제가 보려고 번역하면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혹시 보시고 번역 관련 피드백이나,제 초짜 인디자인 편집 실력에 만족하지 못하여서 수정하신 전문 디자이너분의 파일을 이 곳에 댓글로 알려주시면,지속적으로..
(오타 수정 2013.7.24.) 작년 케냐 여행 때, 나이로비의 호텔에서 우연히 오프닝을 봤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돌아와서 찾아보게 된 영화. 아무리 뒤져도 한글자막이 없길래 결국 제작 결정....하였으나, 바쁜 연말 연시(일땜에;;)로 이 여름에서야 완성되었다. 제임스 패터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2010년에 제작된 TV영화이며, 알리사 밀라노, 에릭 윈터(이 분은 에서 밴펠트 배신한 나쁜 넘인데, 여기서 쫌 많이 귀여우심) 주연의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물. (제작하느라 5번쯤 봤는데도 흐믓한 미소가 나오는 거 보니 괜찮은 영화인 것 같은데, IMDB평점은 6.4점...) 원작 소설은 이야기가 더 풍부하지 않을까 싶어 구매할 예정. 천만년만에 제작한 자막이니, 즐감하세요~! ^-^ (이번엔 무려 RUBY..
사진/SDF무대. @서울쉐라톤워커힐비스타홀 이번이 9회째였지만, 그간 그렇게 많이 알려진 편은 아니었다고 생각되는데(그전에는 좀 더 '기술'에 포커싱이 되어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재작년부터인가 대중적인 관심사로 확장되기 시작했고, 래리 킹이나 글로리아 스테이넘이 기조 연설자나 강연자로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던 것 같다. 그리고 올해. 나의 참가 사연은 꽤 길다. [그 긴 이야기 보기↓] 최근 이런 쪽 이야기를 너무 못 듣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하는 마음에 커리어적 부담을 가지고 있던 차라, 등록신청에 관한 소식을 접하였을때 당장 웹사이트로 달려갔다. 전체 3일 일정이라 직장인으로서는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무료'인데다가, 나의 훌륭하신 보스께서는 '좋은 교육있으면 언제든 다녀와라'고 평소에..
스티븐 레빗 박사의 책을 2004년에 읽고 감명받았더랬다. 그리고 그 같은 통찰력을 가지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그래서 공부를 더해야겠다고 생각했고(뭐, 물론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 2007년에 대학원에 진학했다. 그때 결심이, 열심히 공부하고, 레빗 박사에게 보낼 만한 나만의 통찰력을 가진 논문을 마무리해서 그에게 감사의 글과 함께 보내리라, 그것이었다. 나름 열심히 했고, 야간 대학원치고는 나름의 성과도 있었다. 그리고 논문도 많이 부끄럽지 않은 수준에서는 해낸 것도 같았다. 근데, 그래도 레빗 박사에게 보내기에는 부족한 게 너무 많았다. 하지만, 난, 한다면 하니까. (무대포 정신) 그래서 2009년 말엔가, 이메일을 보냈다. (유명한 사람이라 일단 이메일은 찾기 쉬웠다. 하지만 그 만큼, 읽혀지긴 ..
저를 찾아보세요~ 아하하; 나 은근 미디어랑 인연이 많은듯. ㅡ,.ㅡ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너무 좋아했던 나는, 비디오 시절에 비디오샵에서 중고 비디오를 구매했더랬다. 그리고 그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과 소재가 너무 좋아서 비슷한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열악한 비디오의 재생버튼과 멈춤버튼을 수백번 눌러가면서 대사와 상황을 그대로 옮긴 시나리오 하나를 완성했다. (며칠이 걸렸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생각보다는 빨리 했었던 것 같다.) 그게 남아있다면 좋으련만, 예전에 누군가가 내 컴퓨터를 봐주다가 한번에 싹- 날려버렸더랬다. (따라쓰기가 아닌, 내가 쓰라는 하늘의 계시였을까- 하지만 아직 내공 부족이라고;) 빌리를 뮤지컬로 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정말 기다려왔고 티켓오픈 예고가 떴을 땐 달력에 날짜 적어가며 기다렸다. 그러다 티켓..
지난 6월, 뉴욕에 갔을 때 본 뮤지컬이지만, 잘 써보려고 미루어왔다가.. 결국은 3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별로 뛰어나지도 못하게 쓰게 된..;; 처음 이 뮤지컬에 대해서 알게 된 건 의 한 에피소드에서, 베티가 공연을 보러가게되는데(그때 사귀던 남자가 지오였나... 하도 여러 남자-나름 남자복 많았던 베티-를 만난 터라 잘 기억이 안난다;) 그때 어떤 공연을 볼 것이냐를 이야기 하면서 "요즘 대세는 위키드지!"라는 추천자의 대사가 있었다. 살짝 나왔던 공연의 화면에서 주인공이 초록빛으로 온몸을 도배한 모습도 신기했고. 이후 에서 커트와 레이첼이 싱글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장면에서 나왔던 'Defying Gravity'란 곡이 너무 좋아서 좀 더 찾아보게 되었다. (Glee에는 위키드의 초연배우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