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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장관 샬롯은 미모와 두뇌, 도덕성까지 모든 것을 겸비한 재원. TV배우 출신 대통령이 재선을 포기하자, 차기 대권을 노리게 된 그녀는, 여론조사의 긍정적인 결과와 함께, 조금만 자신의 이미지를 보완하면 당선이 유력한 후보였다. 한편 작은 온라인 미디어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프레드는, 보수 꼴통 미디어 그룹에 자신이 몸담고 있던 회사가 인수된 것에 불만을 가지고 회사를 때려치고, 우연히 샬롯이 참석한 부자들의 파티에 가게 되는데... 이런, 알고 보니 둘이 어린 시절 아는 사이?! 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이라니. 이 독특한 조합 때문에 꼭 보고 싶었던 #로코 인데, 이런... 영화관 시간이 너무 안 좋았다. 결국, 월요일 아침 조조로 달려갔다. (난 백수니깐. 으하하) 간혹 조금 오바하는 설정들이 ..
이상한 사건(?)으로 괜히 이슈화되지 않았다면, 어쩌면 더 적은 사람들이 영화를 봤을 것 같은 내용이다.북한을 이야기하는 톤이 어쩐지 우리까지도 싸잡아서 미개취급하는 느낌이 들어 보는 내내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코미디'로만 놓고 생각하면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특히 제임스 프랑코의 연기는, 마치 짐 캐리를 연상시키는데, 그가 연기하는 인물이 토크 쇼의 진행자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전에 몇몇의 영화에서 짐 캐리가 보여준 캐릭터들과 흡사한 느낌 때문이기도 하겠다. (오바쟁이에 백치미도 있고 감정적이며 행동이 앞서는 바...보...?) 김정은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상상에 기반한 인물 묘사이자 픽션적 인물인데, 혹여 영화 본 (특히 다른 나라) 사람들이 정말 저렇다고 생각할까봐 걱정은 좀 된다. ..
imdb의 포스터는 : http://www.imdb.com/media/rm4199056384/tt0990407 개인적으로 한국 포스터는 좀 더 오락영화로 보이게 만든 것 같고, 미국 포스터는 영화와 어울리지 않게 미셀공드리 스럽다. 설 연휴 전에 봤으니 본지 꽤 되었는데, 이제 올리면서 잘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지만, 영화가 초반에는 상당히 '이게 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볍고 기대 이하였다. (세스 로건 같은 배우-나에게는 듣보잡;-가 주연이었던 것도 그렇고, 내용을 너무 토막낸 듯한 진행때문에) 미셸 공드리가 청소년용 오락영화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달까. (를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건 아동용이었지만) 그래도 중후반부터는 어쩐지 아귀가 맞아들어가는 느낌인게, 전반적인 만족도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