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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화이트(Sydney White, 2007) : 현대판 백설공주? 코미디로 가는 리메이크 ::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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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화이트(Sydney White, 2007) : 현대판 백설공주? 코미디로 가는 리메이크 ::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

쥬한량 2020. 5.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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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아만다 바인즈 주연의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물이 많이 나왔었죠. (<러브렉트(Love Wrecked)>, <쉬즈 더 맨(She's the Man)> 같은 영화요)
그녀의 캐릭터가 기존 여주인공들과는 사뭇 다른 면이 있었어서 다양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말미에 다시 좀 해보죠.

이번 영화는 백설공주(Snow White)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청춘 로코입니다.


예뻐서 사랑받는 것과 사랑스러워서 사랑받는 것

시드니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공사장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일꾼들(친구들?) 틈에서 쾌활하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아빠와 떨어져 대학교를 가게 되었는데, 그 대학은 바로 부모님이 사랑을 키웠던 모교! 특히 어머니가 속해있던 여학생 클럽(카파)에 시드니도 들어가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흔적을 쫓고 싶은 바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마주한 현실은 자신이 자랐던 세상과 너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시드니가 들어가고자 했던 카파 클럽의 회장. 학교 학생회의 회장이기도 한 레이첼 위치번(이름에 마녀가...)은 자유분방하고 순수한 시드니가 자꾸 눈에 거슬립니다.

특히 하루에 한번씩 학교 최고 인기인 리스트를 새로고침해보는 그녀에게, 조금씩 순위를 치고 올라오는 시드니가 못마땅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심지어 자신의 전 남친인 타일러 조차도 시드니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대놓고 미워하는 기색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시드니는 카파 클럽의 정식 회원이 되지 못하고 쫓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우연히 알게 된 남학생 클럽(사실은 떨거지들의 임시 숙소)에 더부살이를 하게 되면서 이들과 우정을 쌓게 되는데요,
이들이 바로 원작에서의 난쟁이 7명 되겠습니다. ㅎㅎ

 

로코이다 보니, 당연히 해피엔딩!

타일러는 꾸준히 시드니의 곁에 있어주고 힘이 되어 줍니다.
너무 정의롭게(?) 이야기가 전개되다보니, 조금 식상한 면도 있지만
이런 영화는 보는 사람이 행복하라고 만드는 거잖아요?

가볍지만 정의롭게, 마음 따뜻한 영화를 보고 싶다면 시간을 투자해봐도 좋습니다.
(+중간 중간 약간의 병맛 코미디가 있지만 심하진 않습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왕자님 역의 타일러보다,
초반에 시드니랑 얽혔다가 친구가 되는 레니가 더 귀엽... (사진이 없네요. 으흐흑)

 

오프닝에 잠깐 언급했습니다만, 한창 쏟아져 나오던 아만다 바인즈의 영화가 2010년을 마지막으로 딱 끊였다는 걸 이제서야 인지하고 좀 찾아봤더니,

정신분열 증세와 약물 중독 등으로 은퇴를 했었네요... ㅜ_ㅜ

 

저는 잘 몰랐습니다만, 아주 어릴 때부터 헐리우드에서는 아역 스타로서의 입지를 가지고 있었고,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을 꿰차면서 새로운 로코퀸의 자리로 올라서고 있었는데
역시 너무 빨리 성공을 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쉽지 않은 걸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최근 사진을 찾아보니 정말 옛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전혀 남아있지 않네요. 

빨리 회복해서 팬들 곁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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