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journey!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추천: 드라큘라:전설의 시작(Dracula Untold, 2014) : 루크 에반스 주연 본문

The Movies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추천: 드라큘라:전설의 시작(Dracula Untold, 2014) : 루크 에반스 주연

lovandy 2020. 9. 15. 10:42
반응형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추천, 넷플릭스, Netflix, 드라마, 영화, 넷플릭스 영화, 넷플릭스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Dracula Untold, 루크 에반스, 사라 가돈, 판타지, 뱀파이

예전에 누군가의 리뷰 포스팅을 보고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루크 에반스 팬이셨던 듯)

얼마 전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된 것을 확인하고 바로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볼만한 영화인데, 아마 우리나라에선 주연배우들이 생소해서 흥행은 별로 였던 것 같네요.

판타지류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순정파 뱀파이어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자신의 작은 왕국을 평화롭게 꾸려나가고 있던 블라드 대공은, 터키 제국의 황제로부터 1000명의 소년을 공물로 바치라는 요구를 받게된다. 블라드는 황제에게 대안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하고, 오히려 자신의 아들마저 함께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결국 블라드는 아들과 소년, 소년의 가족들을 위해 전쟁을 결심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줄 초인적 힘을 갖기 위해 동굴에 숨어살던 뱀파이어를 찾아가서 거래를 하게 되는데...

 

 

전형적으로 드라큘라 백작(여기서는 대공 Prince 입니다만)에 대해서 순정파이자 백성을 사랑한 통치자로 그린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블라드 대공의 역할을 루크 에반스가 맡았으며, 캐릭터에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원래 제작 초반에는 샘 워딩턴이 블라드 역에 캐스팅 되었었다고 합니다만, 교체된 거라고 하네요.

(교체인지 본인이 나간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샘 워딩턴의 드라큘라도 나쁘진 않았을 것 같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루크 에반스가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ㅎ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 후, 일당백 (사실은 일당 5천...;;)으로 적군을 쓰러뜨린 블라드.

액션 시퀀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때 회자되었던 <왕좌의 게임>에서 '서자들의 전쟁'편의 시퀀스에 맞먹는 느낌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그 장면 따라했다고 욕 먹은 <도깨비>보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블라드의 사랑을 받는 아내 미레나.

캐나다 출신 배우 사라 가돈이 연기했습니다. 이 분도 분위기가 독특한 편인데, 고급스러움과 저급스러운 섹시함이 공존한다고나 할까요.

 

드라큘라 영화에서 단골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둘의 애정의 영원성을 이 영화에서도 보여줍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길...)

 

 

 

마스터 뱀파이어(알파 뱀파이어라고 해야할까요)로 등장하는 찰스 댄스.

 

영국 배우로 <왕좌의 게임>에서 타이윈 라니스터로 열연하셨죠. 저런 뱀파이어 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만큼 존재감이 있는 배우십니다.

그리고 <왕좌의 게임>에서 나왔던 배우가 한 명 더 등장하니...

바로 이 이야기를 나레이션으로 이끄는, 블라드의 아들 잉게라스 역할의 아트 파킨슨입니다.

스타크 가의 막내 아들인 릭콘 스타크로 나왔었죠.

머리 스타일도 변함이 없어서 상당히 비슷한 캐릭터의 느낌입니다. (의복도 그렇고...)

 

전형적인 판타지 영화라서, 너무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보신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조연급 캐릭터들을 특성없이 소모한 거 빼고는 아주 흠잡을 만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다만, 이건 번역자막으로 보는 우리 입장에서는 티 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흠으로 잡히지 않는 부분인데,

캐릭터들의 배경이 터키나 로마 쪽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그쪽 출신이 하나도 없다보니 실제 반영된 발음이나 액센트가 좀 엉망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알고 보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마이너스가 될 요인들이라,

언어권이 다른 우리 입장에서는 스토리와 화면만을 감상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평점이 후해지는 요인들이 되겠죠?

 

개인적으로 드라큘라에 대한 영화는 게리 올드만이 주연했던 1992년도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그때도 드라큘라는 사랑하는 여인에 있어서는 한 없는 순정파로 그려졌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그 영화도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키아누 리브스도 덤으로 만나보실 수 있다는... >_<) 

 


 

넷플릭스의 영화/드라마에 대한 본 리뷰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 하시면 바로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요기에서요~!

 

 

반응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