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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Series for You

에서 혼밥용으로 감상할 시리즈를 찾다가 선택하게 된 . 일본어에서 '~타라', '~레바'는 '~라면', '~으면'에 해당되는 조사로 주인공인 세 여성이 '그때 그 남자랑 사겼더라면', '그때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으면' 등 과거 지나간 이들을 후회하는 성향을 빗댄 제목입니다. 만화원작이라서 개그코드적 CG와 연출이 포함되어 있고요 (안주거리들이 주인공과 상담을 해주거나 채찍질... ㅋㅋㅋ) 아무래도 작가가 미드 팬인지 그런 컨셉을 도모하고자 하는 게 보입니다. 저는 킬링 타임용으로 고른 작품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캐릭터들의 사고방식이 저로선 공감이 잘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아주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네요. 대략적인 줄거리와 정보를 캐릭터 위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고민 많은 서른..

오랜만에 만난 법정물이에요! 한때 이런 류를 엄청 좋아했더랬죠. 하지만 주로 미드... (나 가 대표적이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같은 TV방영 드라마도 있었지만요!) 4월 달부터 웨이브에 업데이트 되기 시작했는데 일본에서 방영된 후 거의 바로 바로 올라오는 것 같아요. 2021년 7월 1일 기준으로 현재 11화까지 업데이트가 된 상태입니다. 주연을 맡은 다케노우치 유타카는 거의 10년 만에 주연을 맡게 된 거라고 하는데요, 캐릭터가 독특하고 상황이나 이야기도 독특한 편이라서 꽤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느 드라마보다 1회 분량이 꽤 깁니다. 70분 내외로 진행되네요) 일단 1화 이야기 중심으로 이야기 해볼게요! 사람의 죄를 판결하는 재판관이 아닌, 그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판사의 ..

저는 어릴 때 일본문화(처음엔 당연히 만화로 시작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가서 드라마/영화로)에 관심이 많아서 꽤나 찾아봤었는데, 당시에는 일본 컨텐츠를 접하기가 쉽지 않아서 해적판 비디오를 구해보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좀 더 루트가 쉬워지자(어둠의 경로...) 오히려 그 뒤로는 안 찾아보는 편이었는데요, 그 와중에도 한때 빠졌던 드라마가 있었으니, 바로 입니다! 만화책 원작인 은 총 3기로 제작되었고 주인공인 나카마 유키에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작품인데요, 설정 자체도 흥미로웠고 주인공 캐릭터도 너무 좋았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저는 당시 어쩌다보니 1기만 보고 그 뒤를 못봤는데, 3기까지 방영이 되었고, 3기는 스페셜 에피도 있고 극장판도 제작된 걸로 확인되네요. ..

아주 예전에 을 몇 편 본 적이 있었지만, 연속해서 보진 못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소소한 이야기가 재미있긴 하지만, 챙겨 볼만큼 매력적이게 느껴지진 않았었거든요. 그러다 넷플릭스에서 2016년에 라는 이름으로 오리지널 시리즈를 런칭했다는 걸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넷플릭스에서 제가 아시아권 컨텐츠들에 눈을 돌린 게 얼마 안되었다는 얘기...;) 요즘 코로나로 집밖에 잘 못 나가다 보니, 혼밥 하면서 볼만한 컨텐츠가 마땅치 않았는데, 심야식당이 제격이더라고요. 회장 20 여분의 시간에, 음식과 함께 이야기가 나오니 안성맞춤! 그렇게 어느 새 시즌1을 끝내고 시즌2로 접어들면서 간단한 리뷰 올립니다. 각 시즌은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2개의 시즌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뭔가 추리물이 보고싶어!'라는 생각에 선택했던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코믹물... 그러나 가볍게 보기엔 더할나위 없이 딱 좋았던 일본드라마 입니다. 원래 2000년부터 시작된 시리즈로, (금요드라마로 편성) 2017년까지 스핀오프가 제작된 엄청난 드라마입니다. 저는 초반에 소문으로만 들었을 뿐 보지 못했는데 (어릴 땐 애니메이션 위주로 어둠의 경로로까지 구해서 봤는데, 막상 문화 개방이 되니까 안 보게 되었던;;) 특유의 분위기와 캐릭터들로, 왜 인기가 있었는지 알게 되더군요. 아쉽게도 현재 넷플릭스에는 이 3편만 올라와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시리즈도 들어오면 좋겠네요~ 신작스페셜 간단 내용 위주로 다루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두 주인공의 티키타카가 최고의 묘미 추리는 접어두고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