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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Series for You

스즈메의 문단속 줄거리 및 결말과 일본의 철학 고찰 기회가 되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시사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선 작년에 개봉하여 전대미문의 흥행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선 23년 3월 8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확실히 아름다운 그림체와 빛의 활용으로 눈이 즐겁긴 했습니다만, 과연 한국인들이나 다른 나라 관객들도 이 이야기에 크게 빠져들 수 있을지는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그럼, 간단히 줄거리와 결말까지 정리해보고 뇌피셜 후기를 좀 더 덧붙여보겠습니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일지도 스즈메는 4살에 어머니를 잃고 이모와 함께 살아가는 고2. 어느날 등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잘생긴 남자(소타)에게 이상한 질문("폐허가 어디에 있니? 문을 찾고 있어")을 받게 되고..

독특한 분위기의 영화가 올라왔길래 궁금했더랬습니다. 처음 받은 느낌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오프닝에서 '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색다른 분위기에 잠시 놀라긴 했는데, 그건 감독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하나의 장면에서도 이야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 뇌피셜입니다)를 강조하기 위한 장치라는 걸 깨닫고 흥미가 돋았어요. 특히, 그 나레이션을 맡은 캐릭터가 중반부에서 정체를 드러내면서 나름의 반전적 효과도 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스토리는 단순 깔끔하지만 캐릭터와 분위기가 가진 힘으로 극을 끌어가는 게 매력적입니다. 그럼, 간단히 내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기적? 하지만 우리가 진정 찾고자 하는 바는 기근으로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던 1862년, 영국인 간호사 립 라이트(플로..

독특한 분위기의 영화가 올라왔길래 궁금했더랬습니다. 처음 받은 느낌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오프닝에서 '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색다른 분위기에 잠시 놀라긴 했는데, 그건 감독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하나의 장면에서도 이야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 뇌피셜입니다)를 강조하기 위한 장치라는 걸 깨닫고 흥미가 돋았어요. 특히, 그 나레이션을 맡은 캐릭터가 중반부에서 정체를 드러내면서 나름의 반전적 효과도 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스토리는 단순 깔끔하지만 캐릭터와 분위기가 가진 힘으로 극을 끌어가는 게 매력적입니다. 그럼, 간단히 내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기적? 하지만 우리가 진정 찾고자 하는 바는 기근으로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던 1862년, 영국인 간호사 립 라이트(플로..

하우스 오브 드래곤 정보, 줄거리, HBO, 왕좌의 게임 스핀오프, 프리퀄, 볼 수 있는 곳 의 최종 주인공(?)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태어나기 약 200년 전(정확히는 172년 전)의 이야기를 다룬 이 드디어 전세계 동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우리의 웨이브! 에서도 HBO max 정액권 작품들을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국내 OTT 중 독점으로 이 작품을 볼 수 있게 바로 오픈되었어요! (얏호!) 매주 월요일 9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첫 번째 시즌은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공개 직후 IMDB 평점은 9점대로 순항. 아무래도 기존 왕겜 팬들에겐 잠시 사라졌던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1화는 일단 1시간 5분 가량(크레딧 포함) 진행되고, 오프닝 영..

제가 BL 드라마를 3회차까지 재관람하게 될 줄이야...;; 처음엔 그냥 재미로 봤는데, 어쩌다 보니 연달아 2회차 보고, 또 보고... 비하인드 감독 코멘터리 유투브까지 다 찾아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제 겨우 벗어나서 리뷰 재등록하네요. ㅎㅎ 안 보신 분들은 꼭 챙겨보시길~ 태국 BL 러블리 라이터 줄거리에서 결말까지. 그리고 스페셜 영상과 업이 출연한 한국 예능 정보까지 풀어봅니다. 최근 모 OTT 플랫폼에서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거기 결제해야되나 엄청 고민했는데, 세상에, 이것도 웨이브에 있었어요! (추앙하라, 웨이브!) 사실 저는 개요와 포스터 이미지만 보고선 한국에서 제작한 한국 웹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태국 작품이더라고요?! 예전에 한번 태국에서 히트..

(저는 중드를 보기 시작한지 이제 2년쯤 된 중린이라, 의천도룡기, 신조협려, 사조영웅전... 책은 하나도 안 봤습니다. 기존에 제작된 영화도 1편정도 봤을 뿐이에요. 그 수준에서 개인적으로 리뷰한 것임을 미리 양해구합니다) 제가 중드를 다시 손을 댈까 말까 고민하다가 (뭐 그렇다고 꽤나 오래 끊었던 것도 아니지만;;) '역대급' 작품이란 얘길 듣고 결국 보게 되었는데요... 아... 이거... 저만 재미없는 거예요...? ㅜ_ㅜ 결국 1.25배속으로 보다가 30화? 정도부터는 1.5배속으로 봤습니다. 제가 웬만한 중드도 1.5배속으로 보는 경우는 드문데... 이건 어쩔 수 없었어요. 왜 그랬는지 아래에서 얘기해드립니다. 일단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무협인 줄 알았는데 무술 치정 로맨스물..

슬픈 소식을 먼저 투척하게 되네요. 시즌2 제작은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ㅜ_ㅜ 아무래도 원작 만화의 구성을 시리즈물로 바꾸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연출 방식이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대신 스핀 오프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마지막회에 반전으로 던져놓은 떡밥은 우리는 영원히 알 수 없겠네요. (만화를 찾아봐야 하나.. -_-) 시즌2 소식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시즌1도 개인적으론 볼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액션이 너무 없고 서사가 많아서 지루하다고 하시지만... 저는 슈퍼 히어로들의 고뇌만큼 재미있는 게 없는 사람이라. ㅎ) 한번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럼, 기존과는 조금 다른 히어로물, 주피터스 레거시 시즌1에 대한 정보와 소개, 캐릭..

초반부터 몰입도가 높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초반은 조금 지루하고 질질 끄는 듯한 느낌으로 좀 설렁설렁봤습니다. (연결되지 않는 장면과 감정선들 - 이게 사실 다 이유가 있었지만, 그걸 시청자가 모두 올곧이 받아들일 순 없는 거라) 그러다가 막판 2개의 회차. (사실 저는 정말 마지막 6회에서만 격하게 반응했지만 ㅎ) 거기서 모든 것을 정리해버리는 끝판왕 드라마라고나 할까요. 조금은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야기의 모든 구성이 치밀해서 어느정도 용서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마지막 6회의 반전을 위해서 앞의 5회차를 보라고 하고 싶은 작품이죠. (그만큼 초반부는 제 취향은 확실히 아니었던 듯...) 따라서, 앞부분은 간단히 줄거리 요약하고 저는 결말과 반전 부분에 대한 내용 위..

워낙 유명한 영화지만, 나온지 꽤 되었고 너무 유명한 스토리라서 오히려 따로 찾아보지 않았던 영화였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읽은 책에서 추천한 내용을 보고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아, 역시 명작은 명작이더라고요. 오래 사랑받는 영화가 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원체 원작 소설이 잘 나왔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죠? 스티븐 킹 원작의 소설이 있습니다) 뻔한 스토리라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곳곳에 긴장을 유발하는 장치들, 그리고 배우들의 명연기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영화적 재미를 줍니다. 제가 최근에 리뷰한 의 경우도 휠체어를 탄 주인공이 감금과 마찬가지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도 겹치는데, 그런 부분들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지난 이후 다시 만나게 된 폴란드 산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음... 자꾸 이런 영화들만 보이면 앞으로 넷플릭스에서 만든 폴란드 로맨틱 코미디 물은 선택을 안하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아하하하;) 사실 초반엔 나쁘지 않았는데, 뭔가 정서가 헐리우드 스타일에 익숙한 저에겐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전혀 생뚱맞게 스토리가 전개되는 느낌인데, 그게 신선하지도 않...;; 일단 간단히 의 줄거리, 결말을 훑어 드리겠습니다! 재미있는 소재만 생각하고 메시지는 없는 영화 모니카(아드리아나 클레비카)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지만, 아버지의 빚을 갚기위해 모델 클라우디아로도 이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모니카. 하지만 안경을 벗고 푸른 눈빛의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