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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Series for You

극장에서 놓쳤지만 디즈니플러스에 빠르게 올라온 덕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은 에 이어 영국배우이자 감독인 케네스 브래너가 탐정 포와로로 출연한 두 번째 영화이자, 연출한 작품이죠. 워낙 걸출한 배우이면서 고전에 집착하는 (한때 세익스피어에 엄청 ㅎ) 성향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으로 옮겨간 듯 합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영화화된 것도 수 차례여서 간략히 줄거리 정리하고 결말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누군가를 죽일 만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포와로는 우연한 기회에 리넷(갤 가돗)과 사이먼(아미 해머), 재키(엠마 맥케이)의 첫 만남을 목격합니다. 사이먼과 재키는 약혼한 사이였지만, 사이먼이 리넷과 만나는 순간 둘 사이에 전기가 통하는 모습을요. 그리고 얼마 후 사이먼과 리넷의 신혼여행 여정..

제가 얼마 전에 에 대한 리뷰를 올렸었죠? 영웅문 시리즈 줄거리, 결말 : 넷플릭스 중국 무협드라마 전에 도 그렇고... 저는 좀 늦게 중드에 입문했다보니, 전설적인 김용 선생님의 작품이 뭔가 잘 안 맞는 느낌? 줄거리, 결말, 캐릭터 : 잘 각색되었다고 회자되는 (그 lovandy.tistory.com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볼 순 없었지만, 그래도 김용 선생의 작품이 왜 이렇게 오래도록 사랑받는지 너무 궁금한 거예요. 그래서 중드 많이 본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정말 여러번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리메이크도 많이 되었는데, 같은 경우엔 1994년 버전이 가장 잘 나온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오잉... 그래서 급 궁금해졌더랬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웨이브에 떡하니 있지 뭐예요?! ㅎ..

전에 도 그렇고... 저는 좀 늦게 중드에 입문했다보니, 전설적인 김용 선생님의 작품이 뭔가 잘 안 맞는 느낌? 넷플릭스 무협 중드 줄거리, 결말, 캐릭터 : 잘 각색되었다고 회자되는 (그러나 (저는 중드를 보기 시작한지 이제 2년쯤 된 중린이라, 의천도룡기, 신조협려, 사조영웅전... 책은 하나도 안 봤습니다. 기존에 제작된 영화도 1편정도 봤을 뿐이에요. 그 수준에서 개인적으로 리 lovandy.tistory.com 위의 와 더불어, 원작팬들에게는 그래도 원작의 느낌이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원작을 읽지 않은 저에게는 추억팔이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 ( 안 읽은 살람...) 참... 이걸 어떻게 봐야할지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볼 때만큼 당황하진 않. 역시 사람이 익숙해지는 게 중요한 겁니다. ..

요즘 보고 싶은 게 없어서 (제가 집중을 못해서?) 고민하다가 이건 영화면서 시간이 짧길래 선택했어요. (드라마는 회차가 많아서 한 번 다 보고 리뷰하려면 오래 걸리고 사실 줄거리 요약도 너무나 힘듭니다;; 반면 영화는 한큐에 가능. 그러나 이 또한 보자마자 해야 그나마 줄거리 정리가 용이하죠.) 1시간 30분이 채 안되는 시간이라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고 이런 고어 슬래셔 호러 무비는 사실 스토리보다는 장면 연출로 승부를 보기 때문에 머리도 안 아프고 좋지 말입니다? (물론 개인 취향) 그런데 오랜만에 영화를 봐서인지, 묘하게 줄거리 예측이 잘 안 되는 거예요...? 도대체 누가 주인공이지? 저기서 저렇게 진행된다고?? 이게 영화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인지, 너무 잘 만들어서(?) 예측을..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려나요? 예전엔 셜록 홈즈 시리즈와 함께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와로, 그리고 미스 마플이 있었죠! 저에겐 아무래도 이라는 현대물 리메이크가 좀 더 익숙하지만 영국에서는 꾸준히 시기를 두고 드라마화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웨이브에 시즌6개가 모두 올라와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아무래도 좀 오래된 작품이다 보니 약간 구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전적인 추리물이 땡길 땐 이만한 게 없지 싶습니다. 웨이브에는 이 시리즈 외에도 BBC에서 만든 시리즈도 올라와있더라고요. 몇 개 에피소드는 겹치는 게 있어서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일 것 같아요. 저는 짬짬이 보고 있는데, 시즌1의 첫 번째 에피인 '서재에 나타난 시신'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대표적인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

제가 요즘 중드를 엄청 돌려보고 있었는데 그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한 게 바로 이 입니다. 어릴 때 유덕화와 임청하가 나온 영화는 봤던 거 같은데 내용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났고 얼핏 주인공인 진철원의 마스크가 요즘 중국배우들과는 조금 달라서 (요즘은 좀 길쭉하고 가는 선이 대세인듯? 진철원은 굵직하고 개구진 소년 스타일) 궁금해서 보게 되었어요. 아, 그런데 설정이 너무나 매력적!!!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자란 쌍동이 형제가 원수로 자라난다!' 캬아. 최근에 본 중드 중에선 가장 정통 무협에 가까운 드라마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캐릭터가 너무 웃겨서(?) 진짜 즐겁게 봤습니다. 당연히 어이없는 설정과 전개는 빠질 수 없는 중드의 매력(?)이지만 그것들을 감당할 수 있으니... 한번..

얼마 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드라마 가 1990년에 이미 영화로 한번 제작이 되었더라고요. 핸드메이즈 테일: 시녀이야기 The Handmaid's Tale 시즌1 줄거리, 결말 정보 : 끔찍한 세상에 대한 엄청 저는 에미나, 골들글로브, SAG 시상식 등을 가능하면 챙겨보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볼 기회가 적어서 잘 못 봅니다만;;) 몇 년전부터 수상작 후보로 자주 올라오는 작품이 바 lovandy.tistory.com 그만큼 원작 소설이 오래되었고 그 당시에 저런 생각(상상)을 했다는 게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역시 난 작가이긴 한가 봅니다. 무섭...) 영화에선 어떤 식으로 내용이 다뤄지고 결말이 어떻게 나는지 궁금해서 오래된 영화이지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워낙 유명한 영화지만, 나온지 꽤 되었고 너무 유명한 스토리라서 오히려 따로 찾아보지 않았던 영화였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읽은 책에서 추천한 내용을 보고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아, 역시 명작은 명작이더라고요. 오래 사랑받는 영화가 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원체 원작 소설이 잘 나왔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죠? 스티븐 킹 원작의 소설이 있습니다) 뻔한 스토리라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곳곳에 긴장을 유발하는 장치들, 그리고 배우들의 명연기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영화적 재미를 줍니다. 제가 최근에 리뷰한 의 경우도 휠체어를 탄 주인공이 감금과 마찬가지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도 겹치는데, 그런 부분들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제목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데 영화의 실체와는 인연이 없었던 이 얼마 전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목은 사실 연인과는 거리가 번 그저 거리이름... 바로 런던에 있는 서점의 주소입니다. 이거 왜 이런 식으로 번역했는지... (이미지 찾다보니 과거 비디오로 나왔을 땐 라는 해괴한 버전도 있더군요;;) 뉴욕에 사는 가난한 작가가 희귀본 책을 구해보기 위해 런던의 서점에 연락을 한 것을 계기로 거의 20년 가까이 이어진 펜팔이 이야기로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무려 실화! 실화인 줄 모르고 봤는데, 실화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왜 극이 이런 식으로 구성되었던 건지 알게 되었네요. 아, 정말 인생이란... 실화라서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는 없지만, 마무리에서 모든 드..

2017년에 재개봉을 한 것으로 되어있지만, 아마 저는 2000년 이전에 보았던 것 같아요. 책을 먼저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불륜'에 대한 것이나, 중년의 로맨스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나마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긴 했달까 - 그러나 용납은 할 수 없다! ㅋ) 그다지 좋게 감상하진 않았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감명깊은 사랑 이야기로 남아있습니다. 아마 일반적인 불륜영화가 아니라, 정말 사랑일 수 있었지만 가정을 위한 선택을 했던 여주인공의 결말때문에 조금은 다른 감정을 심어주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이 영화는 넷플릭스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