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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Series for You
카일이 아만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파티의 소품(화학적으로 생성이 맞는 사람에게서 같은 색깔을 나타내는 크리스탈 목걸이)을 이용하려던 에피... 그러나 결국엔 자신은 제시와 가장 잘 맞는 것을 깨닫게 되는 장면. 아흑, 좀 꽉 껴안아 주지... ㅜ_ㅠ (곧 종영이라니, 너무 아쉽... ㅡ_ㅜ 둘이 잘되고 끝나라... - 이미 다 만들었을테지)
Hannah Montana 1x08 Mascot Love 마일리가 치어리더 오디션을 보면서 릴리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위해 제안했던 일이 오히려 마일리는 탈락하여 응원단의 '마스코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매번.. 너무 중간에 Term이 길고 잘 하지도 못하는 것 같아서 이 작업을 계속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친구에게 중국어 자막 번역까지 시켜야 하므로;;) _아시는 분은 알아채셨겠지만, 네에, 그렇습니다, 순서를 헷갈려서 1x07에피를 빼먹고 작업을 했다는.. -_-;; 또 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
보이 걸 씽 감독 닉 허란 (2006 / 영국) 출연 사미라 암스트롱, 케빈 지거스, 에밀리 햄프셔, 모리 체이킨 상세보기 의 쌍둥이 중 줄리엣(이름 맞나?)으로 출연한 '사미라 암스트롱' 주연. (드라마에서는 막상 중간에 하차한 듯 하지만;) 언젠가 웹서핑 중에 생각보다 꽤 괜찮은 영화라고 한 평을 본 적이 있어서 보고싶었는데 막상 영화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미뤄두었다가... 지난 주엔가, 에 한번뜨니까 바로 올라오는... ㅋ 우리나라 와 비슷한 설정의 영화인데,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인건지, 아니면 쟤네가 우리나라를 따라했든지-근데 역시나 난 '체인지'는 안봤따;) 주연애들이 이쁘고 잘나서 그런지... 나름 빠져들게 된다. (ㅋ) 뭐, 상황상 스토리는 뻔하게 가는데, 애들이 서로 바뀐 상황에서..
에서 나왔던가... 설 때 집에 내려갔을 때 티비에서 예고를 봤던 것 같은데, 얼마전에 생각나서(제목은 생각이 안나서 '플레이보이' '퇴출'이라는 검색어로 찾았다. ㅋㅋ) 받아봤다. 역시나 가볍고 재미있는 영화. 하지만 그냥 로맨틱 코미디 영화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B급 로맨틱 코미디라고 해야겠다. 주연인 안나 페리스가 워낙 류의 패러디 영화에 줄기차게 출연했던 분인지라,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어쩔 수 없이 좀 그런 식으로 흐른다. (사실, 매번 패러디 영화 보면서 저 여배우가 좀 그런곳에서 썩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이런 주연을 꿰찼다 싶었는데... 결국 쫌 깨버린다. =_=;) 남자 주인공으로는 톰 행크스의 아들인 '콜린 행크스'가 등장. 재미있는 건, 이 영화에서 의 보조장비가 떨..
예고편에서 보여줬던 CG는 막판에 몰아주기로 끝이고, 내용 자체가 아동용 판타지(해리포터는 아동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다)인지라...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봐야할 영화.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도 상당히 튕기는 면이 많으며, 개연성 및 필연적 코드에 있어서도 꽤 부족한 점이 많다. 근데 난 다른 건 둘째치고, 에 나왔던 다코타 블루 리처드(이름 참 이쁜듯;)가 너무 예뻐져서 (황금...에서는 약간 쾌활발랄명랑활기 소녀였는데, 이제는 우아함이 흐른다;) 그녀에게 빠져서 보느라, 내가 로리콤이 된 기분이었다. -_-; 근데, 왜 저 어린 소녀에게.. 어린이용 영화에서.. 가슴이 저리 파인 옷을 입힌단 말인가. ;; (사진에선 덜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쫌 과하다 싶다) 영화.. 봐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