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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뷰에서도 몇 가지 비슷한 분위기의 코믹 고장극들이 있었죠? 라든가, 같은 작품이 남자주인공보다 강한 여성을 그린 중국의 코믹 고장극이었지요. 이번에도 비슷한 작품이라며 지인 분이 추천해주셔서 보게 된 입니다. 전체 60회차, 회당 40여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당연히! 웨이브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포스터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놓고 '코믹'!을 급발진 시키고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요. 저도 간만에 이런 작품을 보다보니, 처음엔 뭔가 싶기도 했습니다. 특히 남자 주인공인 성일륜 배우는 에서 얼굴을 봤던 배우인데 그때의 배역과 너무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서 처음엔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ㅎㅎ (사진 비교는 마지막에!) 전체 60회로 중드로서는 평균치에서 ..

제가 중드를 즐겨 본다는 걸 알고 있는 지인들이 가끔씩 드라마를 추천해주시는데요, 최근에 추천받았던 게 바로 이 드라마입니다. 여자 주인공이 아주 시원시원하다면서... 그냥 재미로 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총 40화로 중드치고는(?) 길지 않은 편이고 편당 시간은 보통 40 여분. 텐센트에서 작년에 제작한 작품이에요. 더불어, 요즘 중국에서 가장 잘 생긴 배우로 각광받는 후명호가 남주를 해서 더욱 유명해진...? ㅎㅎ 사실 처음 볼 땐 '뭐지, 1초 샤오쟌?!' 이런 생각이었는데 (진짜 닮았어요. 그래서 어린 시절 후명호 사진 찾아봤는데... 흠... 어딘지 코를 중심으로 샤오쟌 닮아 보이게 성형을 한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뇌피셜- 확인된 바 아니므로... ㅎㅎㅎ) 나중에 회차를 더하면..

전에 도 그렇고... 저는 좀 늦게 중드에 입문했다보니, 전설적인 김용 선생님의 작품이 뭔가 잘 안 맞는 느낌? 넷플릭스 무협 중드 줄거리, 결말, 캐릭터 : 잘 각색되었다고 회자되는 (그러나 (저는 중드를 보기 시작한지 이제 2년쯤 된 중린이라, 의천도룡기, 신조협려, 사조영웅전... 책은 하나도 안 봤습니다. 기존에 제작된 영화도 1편정도 봤을 뿐이에요. 그 수준에서 개인적으로 리 lovandy.tistory.com 위의 와 더불어, 원작팬들에게는 그래도 원작의 느낌이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원작을 읽지 않은 저에게는 추억팔이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 ( 안 읽은 살람...) 참... 이걸 어떻게 봐야할지 난감하더군요. (그래도 볼 때만큼 당황하진 않. 역시 사람이 익숙해지는 게 중요한 겁니다. ..

사실 큰 기대 안하고 볼까 말까 하다가 선택했는데, 아, 이거 놓쳤으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은...!! 전체 36화로 중드치곤 많이 길지 않고 어거지식 전개가 적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연이나 엑스 마키나적 요소가 없진 않네요. 후유... 그거 없이는 스토리 전개를 정녕 못 시키는 것인가요;) 그래도 캐릭터들이 너무 잘 잡혔고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습니다. 게다가 색상을 활용한 연출이나 화면 편집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많이 세련됐어요. 예산이 별로 없었다고 들었는데, 그런 거 치곤 꽤 잘 만들어냈습니다. (중간에 만화와 나레이션으로 때우는 부분이 많이 아쉽지만;;) 그럼, 주요 내용위주의 줄거리와 캐릭터 소개, 결말까지 휘뚜루마뚜루 가보겠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올곧이 개척한 길 소칠설..

내 남자가 약하면 내가 보호한다! 전청홍(형지)은 단순하고 호쾌한 성격의 전가의 문주(막 아버지에게 이어받음). 그녀는 무림대회 참석을 위해 산장을 나와 강호로 내려오고 강동제일미남이라는 임방(우몽롱)의 얼굴을 보기 위해 그가 머무는 고가에 몰래 잠입합니다. (하지만 직접 만났어도 그가 그 미남인 줄 몰라봄 ㅋㅋㅋ) 그렇게 첫 인연을 맺고 당찬 전청홍에게 약간 마음이 간 임방. 임방은 아버지가 무림맹주였지만, 타고난 허약체질(& 자신은 모르고 있었지만 고씨 집안에 의해 만성독을 몸안에 쌓은 상태)로 인해 무공은 전혀 익히지 못한 상태. 의형제처럼 함께 자란 고연이 그를 호위하다시피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임방은 타고난 지략으로 무림대회에서 맹주의 ..

페친님이 얼마 전 타임라인에 추천해주셨는데 제가 중드는 현대극은 잘 안보는 편이라 고민고민하다가 원체 평이 좋은 거 같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미스터리를 연구하는 사람이니 이런 건 숙제처럼 봐줘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좋고 주제도 좋아서(여성들이 어떻게 사회에서 소비되고 핍박받고 위험해지는지... 등) 정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16화로 이루어져있는데, 주요 용의자가 되는 인물들과 관련자들을 2화씩 중점으로 다룹니다. 총 8명의 이야기를 하게 되죠. 화당 40분 채 안됩니다. 중드 특유의 앞뒤 줄거리 붙이는 부분을 방영사에서 잘랐는지, 원래 그렇게 편집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오프닝 타이틀 빼고는 중첩되지 않아서 보기 편했어요. 너무 반복되는 ..

전체 56화로 평균치(?)의 중드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작품으로 제작시기에 비해선 아주 많이 회자된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 중린이...) 제목 청설루(听雪楼)는 '눈이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누각'이라는 의미로, 남주의 아버지가 창설한 문파의 이름인데요. 이건 제목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듯... 너무 이쁘지 않아요? 사실 제 취향은 좀 아닌데, 그런대로 어느새 7화에 당도하여 리뷰를 써봅니다. 후후후. 추가 정보는 다른 분들이 잘 정리해주신 리뷰에서 참고했습니다~ 모든 것은 사랑 때문이다. 사랑 때문이었다. 서정용은 강호를 어지럽히는 배월교에 맞서 동맹을 맺은 청설루, 백제, 설곡과 함께 그들을 공격한 혈마의 딸. 배월교 교주 화련은 혈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

현대판 중드는 아무래도 취향이 아니라서 잘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은 추천받고 고민하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 황당한 설정과 유치함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느새 현웃 터트리며 화면에 빠져들어 있는 나란 인간을 발견... 2화부터는 정주행 각이었던 이 골 때리는 설정의 로코.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이웃님들에게 어서 빨리 추천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ㅋㅋㅋ 불가사의적애정. 뭐가 그리 불가사의한 것인지 소재와 캐릭터 위주로 줄거리 설명해볼게요! 결말은 당연히... 0000 이겠죠? ㅎ 공감력 100점인 여자가 공감력 0점인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커쓰이(척연적)이 쾌활하고 명랑한, 마음씨도 따뜻한 공감력 100점의 아가씨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킥복싱 체육관을 운영하..

제가 에 이어 에 살짝 빠졌을 때 드라마보다 더 치명적이었던 게 주제가였습니다; 주제가인 '천문'을 지금도 챙겨 듣고 있는데, 그걸 부른 가수가 배우로도 활동하는 류우녕(알고보니 중드 OST 전문 가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과연 어떤 드라마에 나왔었나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랬어요. 그래서 을 찾아냈는데, 엥, 장가행 연관검색어 1위가 '장가행 호도'?? 류우녕이 연기한 캐릭터가 호도 아닌가?! 이것은 무슨 인연?! (뭘 인연까지...) 게다가 제가 요정급이라고 인정하는 미모의 디리러바에, 에서 이뻐하던 비류 역의 오뢰가 주연이라니!!! 당장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꽤 만족스러웠는데요, 간단히 캐릭터 중심으로 줄거리 요약과 결말까지 들어가 보겠습니다~ 복수를 쫓던 여걸이 백성을 위한..

제가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는 오로지 예고 장면에서 얼핏 보이는 남주(마왕의 아들, 려진란)의 마스크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냐하하하! (아.. 그런데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헐. 헐. 헐. - 이건 마지막에 공개) 그런데 1화부터 '음? 이거 뭐지...?' 싶긴 했으나, 초반 전개 속도가 엄청 빠르고(그냥 5년을 마구마구 뛰어넘어버림)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이야기 진행이 되었지만(여주가 마두... 일명 나쁜 편에 남주인 줄 알았던 려진란과 엮이질 않음;;) 여주 캐릭터가 굉장한 걸크러쉬 뿜뿜이고 그 단순무식함이 재미를 주어서 결국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중드 특유의 지지부진한 말 주고 받기가 너무 많아서 1.5배속으로) 처음 볼까 말까 고민하면서 결말..